avalanche 30 & 100억

현명한 투자자

작가

벤저민 그레이엄

출판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발매

2007.02.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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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는 

확실히 투기자의 관점이나 일반 트레이더들이 보기에는 과하게 안정적인 투자를 강요하는 측면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가 돈을 잃을려고 투자를 하는것이아니라 투자의 목적은 돈을 얻기위한 행위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초보 투자자들은 이 당연한 것을 배제한채로 투기도 아닌 도박에 가까운 고리스크의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여 거꾸로 돈을 잃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일반 투자자를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라는 필두로 이책이 더욱 처음으로 읽기 좋은 이유는 '1장 투자와 투기_현명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성과'라는 장이 있다면 그아래 1장에 대한 논평이 써있어서 초보자들도 정말 쉽게 다가갈수 있는 투자저서라 생각됩니다. 

위책에서도 나오듯이 그레이엄은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에 대한 언급도 위 책에서 하고있습니다 .  

워렌버핏과 증권분석 6판에 참여한 세스클라만같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분들이 투자의 모토인 가치투자란 무엇인가로 정의한 최조의 도서이며 가치투자의 바이블이라 생각합니다 .

저는 군대에서 이책이 닳을정도로 읽었지만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게 그리스 디폴트 사태나 . 우리나라를 강타한 IMF, 그리고 서브프라임모지지사태때처럼의 금융위기일때까지 기달리며 단타를 하는것보단 한주식의 원가치를 분석하며 ( 재무재표를 바탕으로 한 분석) 그에따른 순가치 이하로 떨어진 주식을 매입하여 강세장에서 기달리며 약세장에서는 모두가 혼돈에 빠질때 과감하게 실제로 금융위기가 터졌을때는 워렌버핏은 지금이 주식을 매입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야기할때를 회상할땐 몇년이라도 더빨리 증권에대한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은것이 정말로 아쉬울 따름입니다. 누구라도 싸다 혼돈에 빠질때 냉철한 분석으로 회사의 가치를 분석하여 원가치에서 과도하게 떨어진 안전한 회사를 장기투자하여 비정상적 투기적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복리식으로 안전한 가치투자를 노리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많은 투자자들이 공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그레이엄의 훌륭한 생각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예언이아닌 진정한의미의 가치투자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